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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분기의 마지막 달인 9월달이 성큼 다가왔습니다.
9월이지만, 폭염에 관한 문자가 날라오고 있고, 강릉의 가뭄으로 참 힘든 날씨를
버터내고 있네요.(어서 강릉지역에 시원한 단비가 내렸으면 합니다.)
하지만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9월은 가을이라는 계절이 맞다고 알려주듯
주위를 둘러보면 나도 모르게 물들어가고 있는 은행단풍들,
떨어져있는 낙엽들..그리고 살짝 선선해진 아침 밤 기온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.
9월달 아시아나 배경화면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입니다.
석양이 지는 프랑크푸르트의 배경을 보시면서 가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.
더 많은 사이즈의 사진은 첨부로 해두겠습니다.
<대표사진 : 1920x1080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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